2023학년도 가온해 행복부설 꿈나무 잔치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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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댓글 0건 조회 408회 작성일 23-11-27 15:33본문
공주교대부설초등학교(교장 이세형)는 11.24.(금) 본교 꿈나무관에서 전교생 모두가 함께하는 ‘2023 가온해 행복무설 꿈나무 잔치’를 개최했다. 작년 학년별 공연의 아쉬움을 달래고 코로나19로 함께하지 못한 학부모님과 함께하는 대축제의 장이 열렸다.
2023학년도 가온해 행복부설 꿈나무 잔치는 1부와 2부로 나누어 진행되었다. 1부에서는 본교의 자랑인 오케스트라 관현악곡 '리베르탱고'와 '신세계로부터'를 연주하였다. 또한 2학년 칼림바와 판소리, 3학년 장구, 6학년 댄스, 국제교육반 학생들의 영어 연극을 선보이며 1년 동안 열심히 익힌 기량을 뽐내는 시간을 가졌다. 2부에서는 4학년 난타, 5학년 리코더와 단소 연주, 방과후 방송댄스, 국제교육반 학생들의 영어 연극 등을 선보여 볼거리가 풍성한 무대가 진행되었다.
공주교대부설초 교장은 “11월의 마지막 주 교육 가족 모두가 한 자리에 모여 학생들의 꿈과 끼를 보며 행복과 화합의 장이 될 수 있게 협조해 준 본교 학생, 학부모, 교사 모두에게 감사의 말씀을 전한다.”라고 전했다.
2023학년도 가온해 행복부설 꿈나무 잔치는 1부와 2부로 나누어 진행되었다. 1부에서는 본교의 자랑인 오케스트라 관현악곡 '리베르탱고'와 '신세계로부터'를 연주하였다. 또한 2학년 칼림바와 판소리, 3학년 장구, 6학년 댄스, 국제교육반 학생들의 영어 연극을 선보이며 1년 동안 열심히 익힌 기량을 뽐내는 시간을 가졌다. 2부에서는 4학년 난타, 5학년 리코더와 단소 연주, 방과후 방송댄스, 국제교육반 학생들의 영어 연극 등을 선보여 볼거리가 풍성한 무대가 진행되었다.
공주교대부설초 교장은 “11월의 마지막 주 교육 가족 모두가 한 자리에 모여 학생들의 꿈과 끼를 보며 행복과 화합의 장이 될 수 있게 협조해 준 본교 학생, 학부모, 교사 모두에게 감사의 말씀을 전한다.”라고 전했다.